정말 여긴 어쩔 수없이 흔들릴 수 밖에
그렇다고 후레쉬 들이대면 싫잖아? ㅋㅋ
아까워…페이퍼 갤러리도 그렇겠지만 삼개월안에 막을 내렸다는것이..
예쁘다…라고 생각하면서도 저건 나도 만들 수 있어라고..
우린 절대 몰랐던거야…뒷골목으로 들어온 민속촌!!
나중에 안건데, 뒷골목을 지키던 알바생이
잠시 자리를 비운 틈에 우리가 들어간거임
그래서 공짜인줄 알고 신나서 활개치고 다님..ㅋㅋㅋ
By Fuji Tiara ix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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나에겐 왜이렇게 복이없지 라며 매일매일을 한탄하고 있었는데 그게 아니었어..
나에겐 그런 나에게 매일매일 화이팅이라고 외쳐주는 사람들이 있다는것을
방금 전 응원해줬던 당신도 알게되서 정말 고마워~
요즘 드는 심적 고통이 누구나 드러내지 않은 보통의 고통이라면
지금의 이 고민이 행복으로 가는 도중이라면… 정말 좋겠다
몇일동안 하루 왠종일 그 누가 말했던 듯이 롤러코스터를 타는 구나