090823

9월 4, 2009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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울 어머니께서 울 집 강아지한테 하는말~ 개새끼!!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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은선언니랑 거북군!! 지켜주지 몬해서 미안~ ㅋ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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의자만 보면 본능적으로 앉아버리는 할머님들!!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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좀 무서운 사진!!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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골동품 쿨픽의 자랑….셀카~우훗!!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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집단 따돌림…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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희정언니 사진이 별루없으니깐 소라언니가 희생해!!ㅋㅋ39

카메라 들이대면 센스있게 포즈 잡아주는 신형님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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정말 힘들어보이는 윤아언니…. 크게보면 눈에 초점없음…

7개의 답글 to “090823”

  1. 양양 Says:

    나같은 젊은근육이 없으니까 널부러지네~
    사진만봐도 피곤해~ㅋㅋㅋ

  2. y.bear Says:

    밑에 글들 웃기다 ㅋ 재밌었겠다 ~~~~ 아 내가 못갈줄은….ㅠㅠ

  3. reunseon Says:

    ㅋㅋㅋㅋ 정말 표정이랑 포즈들이다…ㅜㅜ.우리가늙어서가아니라 죽일듯한 더위때문인거엿다고!! ㅋㅋㅋㅋ

    아우 테니스첫레슨땜에 손목아파서 글못쓰겠다. ㅋㅋㅋ

    • graphy82 Says:

      드뎌 테니스 배웠구낭…. 어제 오늘 완전 덥던데….거긴 실내라고 했었나?
      나 마미아 첫롤 끼고 오늘 한장 찍었으…..ㅋㅋㅋ
      5년이나 묵힌 필름이 6개나 되더라공 훗

  4. 1000Gi Says:

    오랫만에 보는 반가운 얼굴들이있군. ㅋㅋㅋ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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